건강박람회 나가는 병원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맡길 곳은?
■ 핵심 요약 ① 박람회용 병원 카탈로그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부스 일정이 고정돼 있어서 중간에 업체가 바뀌면 납기가 흔들리거든요. ② 3일짜리 박람회 부스 기준으로 A4(210×297mm) 16~24면, 1,000~1,500부가 무난한 출발점이에요. ③ 의료광고 문구 검토와 다국어 지면까지 내부에서 소화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이 두 가지가 재인쇄를 막아줘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건강박람회 참가가 확정되면 부스 위치와 장비는 금방 정해지는데, 정작 관람객 손에 쥐여줄 병원 카탈로그가 제일 늦게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박람회는 날짜가 절대 안 밀리는 일정이라, 카탈로그만큼은 거꾸로 계산해서 움직여야 하는 인쇄물이에요. 오늘은 박람회 부스에 놓을 병원 카탈로그를 어떤 기준으로 맡겨야 하는지, 부수와 면수는 어떻게 잡는지, 외국인 관람객까지 고려하면 무엇을 더 챙겨야 하는지를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풀어볼게요. 건강박람회에 들고 갈 병원 카탈로그, 어떤 곳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행사 날짜가 정해진 인쇄물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쪽이 안전해요.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으면 시안이 하루 늦어질 때마다 인쇄 대기열이 그만큼 밀리고, 색이 이상하게 나와도 어느 쪽 책임인지 정리하다 시간을 다 쓰게 되거든요. 특히 병원 카탈로그는 진료과·의료진·장비·검진 프로그램처럼 확인받아야 할 내용이 많아서, 원장님 검토가 한 번 더 들어가는 게 보통이에요. 그 검토 시간을 확보하려면 디자인과 인쇄 사이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수밖에 없어요. 상담 단계에서 "시안 몇 회까지 포함인지, 최종 파일 넘긴 뒤 출고까지 며칠인지"를 숫자로 답해주는 곳이라면 일정 관리를 해본 곳이라고 봐도 좋아요. 위 사례는 표지와 내지를 같은 톤으로 묶어 부스 어디에 놓아도 한 브랜드로 읽히게 정리한 카탈로그예요.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