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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앞둔 병원,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 종이까지 한 번에 되는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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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개원 홍보물은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을 각각 다른 곳에 맡기기보다,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묶어 맡기는 편이 종이 질과 색을 맞추기에 유리해요. ② 고를 때 기준은 세 가지예요 · 세 인쇄물의 판형·면수를 함께 설계해 주는가 · 용지를 실물로 보여주고 골라 주는가 · 의료광고 문구를 검토해 주는가. ③ 개원일 기준 4주 전에 원고를 넘기면 카탈로그 16~24면·브로슈어 8~12면·리플렛 6면을 한 일정에 끝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개원 준비를 하다 보면 만들어야 할 인쇄물이 한꺼번에 쏟아져요. 대기실에 둘 카탈로그, 상담실에서 건네는 브로슈어, 접수대에 쌓아 둘 리플렛까지 종류가 다른데 원고는 하나에서 나오죠. 여기에 "종이가 얇으면 없어 보일 것 같은데" 하는 걱정까지 겹치면,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 가지 인쇄물을 한 번에 만들면서 용지까지 신경 쓰고 싶을 때, 어떤 기준으로 제작 업체를 고르면 되는지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개원 홍보물,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을 다 만들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만드는 게 정답은 아니고, 인쇄물은 '읽는 사람이 그걸 손에 쥐는 상황'을 기준으로 정하면 됩니다. 개원 병원이라면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병원 전체를 설명할 자료 하나, 특정 진료를 자세히 설명할 자료 하나, 그리고 가볍게 가져갈 자료 하나 이렇게 역할이 나뉘어요. 그 세 역할이 각각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에 대응합니다. 개원 초기에는 병원 전체를 담은 카탈로그 한 종과 배포용 리플렛 한 종으로 시작하고, 특화 진료가 자리를 잡으면 그 진료만 다룬 브로슈어를 추가하는 순서가 부담이 적어요. 처음부터 세 가지를 다 만든다면, 표지 톤과 용지를 미리 통일해 두는 편이 나중에 종을 늘릴 때 편합니다. ① 오래 두고 보는 쪽 카탈로그(16~24면)와 브로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