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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 제작, 콘셉트도 종이도 통일하려면 어디에 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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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을 한 콘셉트로 묶는 기준은 로고가 아니라 표지 색·서체·여백·사진 톤 네 가지예요. ② 세 가지를 한 번에 설계하면 용지 등급도 한 줄로 맞출 수 있어요. 표지 250g·내지 150g처럼 계열을 통일하면 손에 잡히는 느낌이 하나로 읽혀요. ③ 업체는 거리보다 '디자인과 인쇄가 같은 공정 안에 있는가'로 고르세요. 색 교정을 직접 잡는 곳이면 세 가지 인쇄물의 색이 어긋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병원 홍보물은 한 가지만 만들고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대기실에 놓을 카탈로그, 상담실에서 건네는 브로슈어, 접수대에 쌓아두는 리플렛까지 최소 세 가지는 같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이걸 시기별로 따로따로 만들다 보면 같은 병원 것인데도 색이 다르고, 종이 두께가 제각각이라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안 맞는 일이 생겨요. 오늘은 세 가지를 하나의 콘셉트로 묶으면서 종이 등급까지 같이 올리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조건을 갖춘 곳에 맡겨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병원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 한 콘셉트로 묶으면 뭐가 달라질까요? 여러 인쇄물을 한 콘셉트로 묶는 기준은 로고를 같이 넣는 게 아니라 표지 색·본문 서체·여백 간격·사진 톤 네 가지를 고정하는 거예요. 로고만 같고 이 넷이 다르면 사람들은 다른 병원 자료로 인식해요. 반대로 이 넷만 맞으면 판형이 달라도 한 세트로 읽혀요. 실제로 묶을 때는 세 가지의 역할을 먼저 나눠요. 카탈로그는 병원 전체를 보여주는 기준 문서, 브로슈어는 특정 진료 하나를 설명하는 상담 자료, 리플렛은 들고 가는 요약본이에요. 역할이 정해지면 어느 정보를 어디까지 넣을지가 정리되고, 세 가지에 같은 문장을 반복해 넣는 낭비도 줄어요. 기준이 되는 건 보통 카탈로그예요. 가장 정보가 많고 오래 쓰는 자료라서, 여기서 정한 색과 서체를 나머지 두 가지가 물려받는 방식이 안정적이에요. 순서를 반대로 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