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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전단지,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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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독감 접종 홍보는 '멀리서 눈에 띄는 포스터' + '손에 남는 전단지' 두 가지를 한 세트로 잡는 게 가장 확실해요. ② 포스터는 A2(420×594mm)에 접종 기간·대상·비용 3가지만, 전단지는 A5(148×210mm)에 준비물과 주의사항까지 담는 구성이 무난해요. ③ 접종 시작일이 정해진 시즌 홍보물이라,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를 고르면 일정이 훨씬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해마다 9월 말이 되면 "독감 접종 시작하는데 뭘 만들어 붙여야 하냐"는 문의가 몰립니다. 접종 시즌은 시작일이 정해져 있고, 그 날짜를 넘기면 홍보물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이 시기의 홍보물은 '예쁘게'보다 '제 날짜에, 읽히게'가 먼저입니다. 오늘은 독감 예방접종을 알릴 때 어떤 인쇄물을 어떤 규격으로 준비하면 좋은지, 그리고 디자인과 인쇄를 어디까지 한 곳에서 맡겨야 일정이 꼬이지 않는지를 실제 배포용 전단지·포스터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독감 접종 알릴 때, 포스터랑 전단지 중 뭐부터 만들어야 할까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언제부터 맞을 수 있는지'를 알리는 건 포스터, 이미 방문한 사람에게 '누가 얼마에 무엇을 챙겨 와야 하는지'를 남기는 건 전단지입니다. 접종 시즌 홍보물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역할이 다른 두 가지를 한 세트로 잡는 게 기본이에요. 포스터는 출입구·엘리베이터·대기실 벽처럼 '걸음을 멈추지 않는 자리'에 붙습니다. 그래서 문장이 길면 읽히지 않아요. 반대로 전단지는 접수대에 두거나 진료 후 손에 쥐여 보내는 인쇄물이라, 무료 접종 대상 연령이나 접종 후 주의사항처럼 집에 가서 다시 확인할 내용을 담아야 제 몫을 합니다. 위 사례처럼 한 장짜리 지면은 상단에 제목, 중단에 대상·기간 표, 하단에 문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