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과 리플렛 제작, 용지 고르는 것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 핵심 요약 ① 용지까지 만족스러운 리플렛을 원한다면, 디자인과 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업체를 고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시안 단계에서 종이를 함께 정할 수 있거든요. ② 3단 접지 리플렛은 평량 150~200g/m² 안에서 고르고, 접히는 선이 지나는 면의 인쇄 면적을 함께 봐야 해요. ③ 원고가 확정되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보통 7~10일, 단일 의원 대기실 비치용은 1,000~2,000부면 충분한 편이에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내과 리플렛을 준비하면서 "디자인은 A업체, 인쇄는 B업체" 식으로 나눠 맡겼다가 종이가 생각과 달라 곤란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화면에서 본 시안은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손에 쥔 인쇄물은 얇고 비쳐 보이거나, 접힌 선에서 잉크가 갈라져 보이는 경우죠. 오늘은 서울에서 내과 리플렛을 맡길 때 원스톱과 용지,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실제 3단 접지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디자인이랑 인쇄를 한 곳에서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면, 용지와 후가공을 시안을 그리는 단계에서 함께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게 결과물의 완성도를 가르는 지점이에요. 종이가 먼저 정해져 있으면 그 종이 위에서 잘 나오는 색과 글자 굵기로 디자인을 잡을 수 있지만, 디자인을 다 끝낸 뒤에 종이를 고르면 이미 정해진 시안에 종이를 억지로 맞추게 되거든요. 특히 내과 리플렛은 진료 시간표, 검진 항목, 예방접종 안내처럼 작은 글자와 표가 많이 들어갑니다. 표면이 거친 종이에 8pt 안팎의 표 글자를 앉히면 잉크가 번져 읽기 어려워지는데,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면 이런 부분을 디자인 단계에서 미리 잡아 줍니다. 나눠서 맡길 때 시안 완성 후에 인쇄소를 찾다 보니 원하는 종이가 재고에 없어 대체 용지로 바뀌는 일이 생겨요. 색이 달라지면 책임 소재도 애매해집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