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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상담용 12페이지 브로슈어, 편집디자인부터 제본 인쇄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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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12페이지 상담용 브로슈어는 편집디자인·제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게 일정과 색 관리 모두 유리해요. ② 면수는 4의 배수로 떨어지는 중철 제본이 기본, 판형은 A4(210×297mm)나 손에 쥐기 편한 A5가 무난해요. ③ 상담 데스크 비치용은 300~500부, 원고가 정리돼 있으면 7~10일 안에 인쇄까지 끝나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상담실 책상 위에 놓고 환자분과 마주 앉아 넘겨보는 책자는, 낱장 전단지와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에요. 진료 항목을 순서대로 설명해야 하고, 중간에 사진과 표가 섞이고, 마지막엔 상담 절차까지 이어져야 하니까요. 그래서 면수가 12페이지쯤으로 늘어나는 순간 "디자인은 여기, 인쇄는 저기"로 나눠 맡기면 일이 급격히 복잡해집니다. 오늘은 상담용으로 쓸 12페이지 브로슈어를 어떻게 구성하고, 편집디자인부터 제본·인쇄까지 한 번에 끝내려면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골라야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실제로 12면 안팎으로 만든 제작 사례 사진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치과 상담용 브로슈어, 12페이지에는 뭘 담아야 할까요? 12페이지 상담용 브로슈어는 '표지·간지 2면 + 소개 2면 + 진료 항목 6면 + 상담 안내 2면'처럼 면 단위로 미리 쪼개 놓고 원고를 채우는 방식이 가장 실패가 적어요. 글을 다 쓴 다음에 면수를 맞추려고 하면, 어떤 항목은 반 페이지가 남고 어떤 항목은 두 줄이 넘쳐서 결국 판을 다시 짜게 되거든요. 특히 상담용은 '읽는 책자'가 아니라 '같이 보면서 말로 설명하는 책자'라는 점이 중요해요. 한 면에 한 가지 주제만 올리고, 설명이 길어지는 항목은 왼쪽에 그림·오른쪽에 글처럼 펼침면 두 면을 통째로 쓰는 편이 훨씬 잘 읽힙니다. 글자 크기도 본문 기준 10pt 아래로 내려가면 마주 앉은 상태에서 함께 보기 어려워요. 아래처럼 앞뒤 역할을 나눠 두면, 원고를 주고받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