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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용 영문 브로슈어, 편집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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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외국인 환자용 영문 브로슈어는 영문 편집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묶어야 면수·제본 사양이 흔들리지 않아요. ② 같은 내용이라도 영문은 글자 수가 한글보다 30~50% 늘어나요. 12~16면, A4(210×297mm) 안에서 여백을 미리 비워두는 게 안전해요. ③ 번역본은 원어민 감수까지 끝낸 최종본을 넘겨야 재조판이 줄어요. 국제진료센터 배포용은 500~1,000부가 현실적인 시작 수량이에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국제진료센터를 새로 열거나 외국인 환자 비중이 늘면서 영문 브로슈어를 처음 만드는 병원이 부쩍 많아졌어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영문 편집은 이쪽, 인쇄는 저쪽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에 맡겨야 할지 헷갈리시죠. 오늘은 영문 인쇄물을 만들 때 편집 디자인과 인쇄를 왜 한 곳에서 묶는 게 유리한지, 면수와 규격은 어떻게 잡는지, 원고는 어디까지 준비해서 넘기면 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실제로 편집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한 기업 소개 브로슈어 사례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영문 브로슈어, 편집 디자인이랑 인쇄를 같이 맡겨도 될까요? 외국어 인쇄물은 편집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묶는 편이 결과가 훨씬 안정적이에요. 이유는 단순해요. 같은 문장이라도 영문은 한글보다 글자 수가 30~50% 늘어나서, 번역본을 얹는 순간 줄 수가 밀리고 면수가 바뀌거든요. 면수가 바뀌면 제본 방식과 대수 계산까지 같이 흔들려요. 디자인만 따로 맡기면 이 변동을 인쇄 쪽에 다시 설명해야 하고, 인쇄 쪽에서 잡은 사양을 디자인 쪽이 또 반영해야 해요. 중간에서 병원 담당자가 통역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라, 일정이 늘어나는 지점은 대부분 디자인이 아니라 이 전달 과정이에요. 기획·편집·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라면 면수가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대수와 제본을 다시 계산하고 끝내요. 디자인·인쇄를 나눠 맡길 때 한 곳에서 묶어 맡길 때 영문 조판으로 면수가 바뀌면 인쇄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