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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3단 리플렛, 양면 접지까지 되는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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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3단 리플렛은 앞뒷면을 따로 보지 말고, 한 장의 6면을 읽는 순서대로 이어 붙여 설계하면 내용이 끊기지 않아요. ② 펼친 크기 297×210mm 기준 6면을 '접었을 때 보이는 면 → 펼쳤을 때 보이는 면'으로 나누는 게 첫 단추예요. ③ 양면 접지는 인쇄 뒤 접는 공정이 붙어서,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편이 접지 오차를 줄여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치과 대기실이나 상담실에 놓을 3단 리플렛을 준비하다 보면, 앞면과 뒷면이 따로 노는 결과물을 받아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앞면에서 시작한 설명이 접는 순간 뚝 끊기거나, 펼쳤더니 같은 내용이 두 번 나오는 식이죠. 오늘은 양면 접지 리플렛에서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드는 기준과, 그 작업을 어디까지 한 곳에 맡길 수 있는지를 실제 제작물로 보여드릴게요. 치과 3단 리플렛, 앞뒤 내용이 이어지게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해요. 다만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이 아니라 '펼친 한 장의 6면'으로 놓고 시작해야 이어져요. 3단 리플렛은 종이 한 장을 두 번 접어 앞뒤 합쳐 6면이 나오는 구조라, 읽는 사람은 표지 → 접힌 면 → 완전히 펼친 안쪽 순서로 보게 돼요. 이 동선을 먼저 정해 두면 접지 위치가 내용을 자르는 일이 없어요. 실제 작업에서는 펼친 크기 297×210mm를 6칸으로 나눈 판을 먼저 만들고, 칸마다 '여기서 독자가 무엇을 알게 되는가'를 한 줄로 적어 둬요. 그 한 줄이 정리되기 전에 본문 원고를 붓기 시작하면, 나중에 면을 옮길 때마다 문장이 통째로 흔들리거든요. ● 면 단위로 짠 경우 앞면은 병원 소개, 뒷면은 진료 안내처럼 따로 채워요. 접으면 설명이 중간에서 끊기고, 같은 인사말이 두 번 나오기 쉬워요. ● 동선으로 짠 경우 표지에서 던진 질문을 안쪽에서 받아 풀고, 마지막 면에서 예약...